새로운 혼 또는 리퍼비시?

I have an old Yamaha Geyer YHR-861 that I played professionally for many years. I got it back in 1987. The lead pipe has a slight bend in it and there are dings everywhere... This was a terrific horn for me but I am afraid all the wear and tear has caused it to sound inferior to its younger days.

Should I consider refurbishing this horn or move on? How do you know when a horn has taken on too much collateral damage to be worth saving?

건배!
요한 복음

안녕 존:
861은 멋진 혼입니다. 저는 거의 8년 동안 연주했습니다. 나는 그것을 붙잡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! 그것들은 꽤 바람직한 도구입니다. 그리고 밸브가 새지 않는 한(나는 의심스럽습니다) 다른 모든 것은 아주 쉽게 수리할 수 있습니다. 작은 흠집은 일반적으로 악기 연주 방식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경험에 따르면 찌그러진 부분이 튜브 직경의 20%보다 크면 혼 연주 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.
(따라서 리드 파이프의 더 작은 움푹 들어간 곳은 벨 테일의 비슷한 크기의 움푹 들어간 곳보다 혼의 느낌을 더 많이 바꿀 것입니다).
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작업을 맡기고 주변에 물어보고 경적을 즐기세요!!
켄 포프